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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올해 1분기 생산 22조 원, 수출 91억불2022년 1/4분기 여수지역 경제동향
2전년 동기대비 생산 수출 큰 폭 증가…지방세 징수 실적 1,045억 원
여수지역 운송・관광 전분기 대비 큰 폭 감소…오미크론 확산 여파
여수지역 경제동향 22년 1분기 기준  <여수상공회의소 제공>

올해 1분기 여수산업단지 생산액은 전분기 대비 늘고 수출액은 소폭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 생산·수출액은 큰 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상공회의소가 24일 발표한 2022년 1/4분기 여수지역 경제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여수산업단지 생산액은 22조 4천억 원으로 전기 대비 4.9% 증가, 전년 동기대비 45.7% 증가했다.

수출액은 91억불로 전기 대비 0.9% 소폭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대비 수출액은 55.1% 큰 폭 증가했다. 

여수산단 정유 및 석유화학 생산동향을 보면 전 세계적인 방역지침 완화 기조로 민간소비 회복 등 후방산업의 수요가 증가됐다.

글로벌 석유수요 역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석유화학산업의 생산실적은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반면 수출부분에서는 유가의 고공행진, 원재료 가격 상승 등 영향으로 화학제품의 수출채산성이 하락하면서 2020년 4분기부터 꾸준히 상승했던 수출액은 소폭 감소했다.

여수지역 건축허가 실적은 100,731㎡로 전기 대비 81%가 줄었다. 전년 동기대비 39.1% 감소했다. 여수산단 생산 및 수출 증가로 여수지역 지방세 징수실적은 1,045억 원으로 전기 855억 원 대비 22.2% 늘었다.

특히 철도, 고속버스, 항공 운송률이 전분기 대비 두자릿수 큰 폭 감소세를 나타냈다. 해운운송은 3.3% 감소에 그쳐 선방한 모습이다. 특징적으로 여수-양양 간 신규 항공노선은 지난 2~3월 간 5,811명이 이용했다.

올해 1분기 여수지역을 찾은 관광객은 2,042,186명으로 전분기 2,811,050명 대비 27.4%가 줄었다. 

여수 대표적 관광지 한화 아쿠아플라넷(-34.3%), 해상케이블카(31.0%), 레일바이크(45.2%) 전기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여수지역 운송 및 관광 감소세는 올 1분기 전국적인 오미크론 확산 여파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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