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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성라이온스클럽, 청소년 쉼터 퇴소 청소년 자립 후원쉼터 퇴소 자립 청소년 2명에게 1년 간 생필품 지원키로
지난 5일 열린 여수여성라이온스클럽 후원식 모습<사진 여수남자단기청소년쉼터 제공>

여수여성라이온스클럽(회장 김우인)이 청소년 쉼터를 퇴소한 뒤 사각지대 놓인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키로 했다.

여수여성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후원식에서 여수남자단기청소년쉼터(센터장 황명순) 퇴소 청소년 2명에게 1년간 월 3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해 자립을 돕기로 했다.

여수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16조의 의거 위기-가출 청소년에게 3개월 이내의 안전한 보호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 보호기관이다.

그 동안 위기-가출 청소년들이 쉼터에 입소해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받아왔다. 하지만 쉼터를 퇴소한 뒤 가정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청소년들에게는 마땅한 지원서비스가 없어 생활안정을 도모하기가 어려웠다.

황명순 센터장은 “쉼터를 퇴소하는 청소년들의 경우 자립기반 서비스 지원이 전무해 생활안정이 어려운 상황이다”며 “위기-가출 청소년들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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