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자치
여수시민협, 여수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전체과정 공개촉구 시민행동 돌입여수시의회 앞 9월 23일(금) 일인 시위, 9월 27일(화) 촉구집회 개최

여수시민협이 여수시의회 행정사무감사 7일 전체과정 공개 촉구를 위해 시민행동에 돌입키로 했다.

시민협은 시정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위한 2차 본회의 날인 9월 23일 금요일 오전 9시 30분 일인시위와 각종 안건 처리를 위한 3차 본회의 날인 9월 27일 화요일 오후 1시 30분 촉구집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여수시의원들에게 행정사무감사 전체 과정 공개와 생방송, 현장방청, 회의록 게시로 선진 시의회를 실현하라고 촉구할 예정이다. 

시민협은 전체 과정을 공개해야만 시의 현안과 문제점을 확인할 수 있고 의회의 전문성을 가늠할 수 있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라며, ‘내부 논의 결과 시민들의 뜻을 담아 7일 전체과정 공개 촉구 시민행동을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촉구집회는 ‘그 동안의 경과보고, 시민발언, 구호, 피켓 시위 등으로 진행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여수시민협은 매년 행정사무감사 방식을 일대일 면담방식에서 회의방식으로 전환하고 인터넷 생방송과 회의록 공개를 요구해 왔다.

지난 8월에도 전남북 36개 지역의 행정사무감사 방식 정보공개 결과를 근거로 ‘지방의회 초기부터 일대일 면담 방식으로 진행하면서 한 번도 시민에게 공개하지 않고 회의록조차 없는 지역은 전남북 11개 시 중 여수시의회가 유일하다’ 며, ‘이는 시민의 알권리를 심각히 제한하는 후진적인 운영방식이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여수시민협은 ‘국회 국정감사도 전체공개인데 여수시의회가 전체공개를 못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 짬짜미, 깜까미 감사 그만하고 전체과정 공개로 투명한 여수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촉구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