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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특산물 식방풍, 건강기능식품 원료 개발 ‘청신호’농촌진흥청 식방풍 효능 연구결과, 뇌신경염즘 예방 효과 확인
농진청-전남대-민간기관 공동연구 착수, 2026년 최종 결과 예정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 <주철현 의원실 제공>

여수 특산물 식방품이 뇌신경세포 염증 예방 효과가 확인돼 건강기능식품 원료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은 11일 농해수위 국정감사에서 농촌진흥청이 올해부터 전남대, 민간연구기관과 함께 시작한 ‘식방풍 공동연구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식방풍이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최종 인정받을 때까지 농진청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금오도 식방풍 연구는 2020년 주철현 의원의 제안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효능연구 결과 식방풍이 뇌신경세포 염증 예방에 효과가 확인돼, 현재는 후속 사업이 진행 중이다.

농촌진흥청은 식방풍을 인지능 개선에 효과적인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개발하는 산·학·연 공동연구사업에 2026년까지 총 12억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올해 1년차 연구부터 3년차까지 원료 표준화와 기준규격 설정이 진행되고, 4~5년차에 시제품 제작과 인체적용 시험을 거쳐, 최종적으로 식약처 심의를 통과하면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정받게 된다.

주철현 의원은 “식방풍은 여수 금오도에서 국내 재배의 90%인 1,351톤이 생산될 정도로 전남 여수의 대표적인 특산물이자 명품 효자 작물이다”라며, “이번 연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여수 지역의 농가소득을 높이고, 건강식품산업 발전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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