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사건
여수시, 재활용품 보상사업 업무협약 체결8개 지자체 민간기업 등 18개 기관단체 동참 2050탄소중립 여수 실현
여수시가 지난 26일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등과 ‘고품질 재활용품 회수 보상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깨끗하게 분리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2050탄소중립 여수실현에 앞장서게 되고 보너스로 기존 환경포인트에 추가로 탄소중립실천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여수시는 지난 26일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등과 ‘고품질 재활용품 회수‧보상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여수시 등 8개 지자체, 롯데마트, 이마트 등 유통기업, 민간기업 등 18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고품질 재활용품 회수‧보상사업’은 시민들이 재활용품을 분리, 세척해 ‘여수 나눔행복 자원순환가게’로 가져오면 기존 시에서 지급하던 환경포인트에 추가해 탄소중립실천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을 말한다.

보상 금액은 투명페트병 10원/개(500㎖ 기준), 서적 100원/kg, 알루미늄캔 600원/kg 등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별로 차등 지급한다.

2023년부터 탄소중립실천포인트로 지급되며, 보상 금액은 유가변동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5월부터 깨끗하게 분리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환경포인트(현금전환 가능)로 보상해주는 ‘여수 나눔행복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