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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내년 의정비 7.1% 인상…4,021만 원순천시 4,054만원(인상), 광양시 4,070만원(동결)…전남도의회 5,892만원(인상)

여수시의회 의원들의 내년 의정비가 7.1% 인상된다.

여수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31일 시청 회의실에서 의정비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의정비를 현행 3,754만원에서 7.1% 인상된 4,021만 원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의정비 중 월정수당은 당초 연 2,434만 원에서 267만원이 오른 연 2,701만 원으로 결정됐다.

순천시는 월정수당 8%를 최종 인상, 내년부터 의원들은 1년에 의정비 4,054만 원(의정활동비 1,320만 원+월정수당 2,734만 원)을 받는다.

광양시는 도내 기초의회 중 의정비가 가장 많은 점(연 4,070만 원) 등을 감안해 동결했다.

전남도의회도 내년 의정비(의정활동비+월정수당)를 올해보다 10.6% 인상한다.

전남도의회는 최근 의정비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내년도 의정활동비는 올해와 같은 1,800만원으로 동결하고, 월정수당은 올해보다 564만원(16%) 오른 4,92만원으로 정했다.

내년도 도의회 의정비는 올해 5,328만원보다 10.6%(564만원) 인상된 5,892만원이 지급된다.

한편, 의정비는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으로 나뉜다. 지방자치법 시행령으로 금액이 명시된 의정활동비와 달리 월정수당은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증액, 동결, 삭감 여부를 결정하며 향후 4년간 적용된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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