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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관로 파손 밤샘 하수 연등천 유입양지고가도로 전선 이설 작업 중 오수관로 파손돼
전선 이설 작업 중 오수관로를 건드려 하수가 연등천으로 유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독자 제공>

여수 미평동 양지고가도로 철거 공사구간에서 전선 이설을 위한 터파기 작업 중 오수관로를 건드려 하수가 연등천으로 유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수시 및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6시경 여수 미평동 양지고가도로 공사구간에서 한국전력(발주처)이 전선 이설을 위한 터파키 작업 중 오수관을 건드려 흘러나온 하수가 그대로 연등천으로 흘러들어갔다.

사고 발생 이후 12시 간 넘게 오수가 연등천으로 흘러들어갔지만 발주처인 한국전력은 야간이라는 이유로 밤샘 방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시 관계자는 3일 오전에 파손된 오수관로를 차단했다며 빠른 시간 내 작업이 복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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