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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전 여수시장 총선 행보 본격화19일 ‘여수미래포럼’ 출범식 참석…"본인 의견 적극 밝히겠다"
19일 열린 여수미래포럼 출범식

권오봉 전 여수시장의 2024년 총선을 향한 정치 행보가 본격화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9일 여수시 미평 봉화산에서 “함께해요! 여수미래”란 슬로건 아래 ‘여수미래포럼’ 시민연대 출범식이 열렸다.  

최근 권오봉 전 시장은 학동 이레타운 행정사무소 개소식에 이어 여수 각종 지역행사에 참석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역정가에서는 여수미래포럼이 권 전 시장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유추한다.  

여수미래포럼은 이날 갈등과 분열의 지역정치권을 향해 쓴소리를 쏟아내며 시민사회단체의 새로운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미래포럼이 그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시민이 만들어가는 지역의 미래’라는 취지로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며 세미나, 포럼, 봉사 등 다양한 시민활동 전개를 밝혔다.

여수미래포럼은 출범식 직후 회원들에게 전체 조직운영방안과 앞으로 활동계획을 공지하고 각계 전문가 집단을 자문위원으로 선정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사했다.

출범식에 참석한 권오봉 전 시장은 “현재 여수는 10.19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이후 기념공원 조성이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같은 굵직한 현안들이 진행되는 중요한 시기로서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새로운 정치질서 확립이 매우 시급한 문제이다”고 견해를 밝히며 “중장기 발전계획도 재원확보와 예산편성 방법까지 고려해 더욱 치밀하게 검토하는 등 전략적인 접근법이 필요하다”며, 향후 지역정가에 본인의 의견을 적극 개진할 뜻을 내비쳤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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