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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선-수서행 KTX즉시 운행, 범도민 운동 전개!진보당 전남도당, 철도 민영화 막고 공공성 강화 계기
진보당 전남도당이 28일 전라선 수서행 KTX 즉시 운행을 촉구하는 범도민 운동을 선포했다.

진보당 전남도당이 ‘전라선 수서행 KTX 즉시 운행 촉구’ 범도민 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진보당전남도당은 28일 순천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KTX는 12대의 여유 차량을 보유하고 있어 내일이라도 당장 수서역으로 운행이 가능하며 전라선 수서행 KTX 운행촉구 범도민운동을 전개 하겠다”고 밝혔다.

전라선 수서행 KTX가 도입되면 하루 8회씩 열차를 투입할 수 있고, 좌석도 3배 이상 늘어나며 이동비용도 절감된다는 설명이다.

이들은 전라선 수서행 KTX 즉시운행 서명운동과 토론회, 정당연설회, 촉구대회 등을 전개하며 같은 처지에 있는 전북도민들과도 함께해 전남북 도민운동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진보당 이성수 전남도당 위원장은 “이번 국정감사에도 확인되었듯 SRT는 1대의 여유 차량밖에 없기 때문에 언제 전라선에 투입될지 누구도 장담하지 못하고 있고 윤석열 정부가 2027년까지 SRT를 50%까지 늘려 민간기업 돈벌이 수단으로 만드는 철도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또 ‘지금당장 운행 가능하며 환승불편 해소와 운행확대, 도민들의 불편과 비용절감이 가능한 전라선 수서행KTX운행 범도민 운동으로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철도 민영화를 막고 철도 공공성을 강화하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3년 박근혜 정부시절 철도는 KTX와 SRT로 쪼개 운영되고 있으며 수서행 고속열차인 SRT는 2016년 개통 이후 경부선과 호남선에만 운행돼 전라선에 속한 전남 동부권 지역민들은 수 년 동안 불편을 겪어오고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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