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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미술관, 2022 ‘JMA WINTER FESTA’ 개최조르주 루오 전시 연계,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 ‘풍성’
2022 ‘JMA WINTER FESTA’

전남도립미술관이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현재 전시 중인 국제 특별전 《인간의 고귀함을 지킨 화가, 조르주 루오》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이다.

조르주 루오 전시 연계로 함께 기획된 2022 ‘JMA WINTER FESTA’는 12월부터 한 달에 걸쳐 매주 토·일 미술관 2층 대강의실과 지하 전시홀 그리고 야외 잔디 광장에서 <뮤지엄 오디세이>와 <와글와글 미술관> 두 개의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먼저, <뮤지엄 오디세이>는 세계적인 거장 조르주 루오의 예술세계와 작품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자 프랑스 문화 예술과 관련된 명사를 초청하여 총 4회에 걸쳐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12월 11일에 열리는 ‘프랑스인에게 듣는 봉주르 루오!’는 방송인 겸 숙명여대 교수 이다도시가 루오에 대해 대중적인 관점에서 흥미롭게 풀어 강연한다.

12월 18일과 1월 8일에는 ‘KBS 천상의 컬렉션’ 진행자였던 개그맨 겸 방송인 서경석이 ‘천상의 컬렉션’을 주제로 조르주 루오 작품의 시대적, 사회적 배경과 가치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이어 12월 31일은 가수이자 아티스트 조영남과 ‘조르주 루오의 실험적 예술세계를 파헤치다!’라는 주제로 루오의 작품을 통한 창작과 개념 그리고 독창적 작품성의 위대함을 풀어 음악과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토크 콘서트를 지하 전시홀에서 선보인다.

다음으로, 12월 둘째 주부터 시작되는 <와글와글 미술관>은 열린 미술관, 친근한 미술관으로써 관람객들과 함께 소통하며 더 나은 문화향유 공간으로 나아가고자 버스킹, 플리마켓, 페이스 페인팅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총 3주에 걸쳐 진행한다.

12월 17일과 18일 총 이틀에 걸쳐서 미술관 야외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는 ‘미술관 오픈마켓’은 지역 공방의 아트상품 플리마켓과 버스킹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더불어, 12월 24~25일과 12월 31일~1월 1일은 크리스마스와 신년을 맞이하여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조르주 루오와 연계한 명화 페이스 페인팅, 캘리그라피, 풍선 아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은 “조르주 루오의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세계적인 명화와 함께 따뜻한 연말과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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