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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여수·포항·창원 3개 노선 SRT 연내 투입김회재 의원, “전라선 150만 주민들의 교통 편의 제고” 환영
원희룡 장관 면담 사진(2022년 9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전라선 등 3개 노선에 SRT 연내 투입을 발표해 지역민의 오랜 숙원사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3일 국토부의 업무보고에 따르면 국토부는 여수·포항·창원 3개 노선에 SRT를 연내 추가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국토부는 촘촘한 지역 철도망과 도로망 확충을 위해 지방 5대 광역철도 선도사업 예타 추진 등 신규 철도망을 지속 확충하고 경전·전라·동해선에도 수서발 고속열차를 운행하는 등 고속열차 수혜지역도 적극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SRT는 부산과 전남 목포, 즉 경부선과 호남선에만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수도권 동남부 주민들과 전라선 운행 지역 주민들은 서울역 혹은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KTX만 이용할 수 있어, 불편함을 호소해 왔다.

김회재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SRT 전라선 투입을 위한 의정활동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김회재 의원은 “SRT 전라선 운행 결정을 환영한다”면서 “수도권 동남부 수백만 시민과 전남 동부권을 비롯한 전라선 운행 지역 150만 주민의 철도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반드시 조기에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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