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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해양공원 해물삼합 음식특화거리 확대지정종화동 일대까지 확대… 시너지 효과 기대
여수시가 해양공원 해물삼함 음식특화거를 확대 지정했다.

여수 해양공원 해물삼합 음식특화거리가 기존 중앙동에서 종화동 일원으로 확대 지정됐다. 이에 따라 낭만포차와 어우러져 관광활성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여수시는 앞서 12월 16일 현장설명회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여건 등을 분석해 새로 형성된 해물삼합거리를 음식특화거리로 지정했다.

최근 해양공원 일대는「여수시 글로벌 스마트관광도시」밤‧디‧불 거리로 조성되면서 ▲볼거리(밤바다) ▲즐길거리(밤디불 체험) ▲먹거리(해물삼합)가 가능한 관광 대표 명소로 관광객과 젊은 층이 많이 찾는 핫 플레이스로 유명하다.

한편 여수시는 봉산동 게장백반거리, 해양공원 해물삼합거리 등 6개소를 음식특화거리로 지정하고 음식문화 개선으로 청정 관광도시 이미지 부각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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