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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여수 대표하는 선거구 반드시 2개 이상 유지해야""대학병원급 의료기관 설치 절대 양보할 수 없는 권리이자 정부의 책무"
박람회재단 직원 고용 승계…별도 자회사나 공사 본부 신설해 승계 해야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여수갑)이 18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신년기지회견을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갑)이 18일 여수시청 브리핑룸 신년기자회견서 의정보고와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주요 성과로 고속도로 용역 확보를 언급한 주 의원은 자신이 여수~순천 자동차전용도로 확장해서 고속도로로 쓰자는 것처럼 일부 언급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해당 의견은 민선 8기 정기명 여수시장 인수위원회의 의견이라면서 올해 국토부에서 3억 원의 용역비를 세워 전문가들이 최적의 노선을 찾아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최근 지역사회 뜨겁게 달아오르는 대학병원급 의료기관 여수설치는 정부약속을 믿고 여수대를 없애는데 동의한 여수시민들의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천금 같은 권리이자, 정부도 그 이행책임을 인정한 구체적 책무라고 역설했다.

정부가 공식적으로 책임을 인정하고 이행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힌 만큼 전남대병원 여수 설치를 위해 정부·전남대·여수시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선거구 획정 관련 주철현 의원은 여수가 직면한 경제문제, 지방소멸 위기 등 산적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현재처럼 국회의원은 2명 이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 인구수 기준으로는 의석수가 절반으로 줄어 여수에 2명 이상의 국회의원 유지를 위해 여수순천 갑·을·병이든 여수광양구례곡성 갑·을·병이든 이런 형태를 취해서 2명 유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전남지역 의석수를 더 늘릴 수 있는 방안으로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을 제시했다.

여수박람회법 개정안 통과 이후 불거진 재단 소속 직원들의 고용승계 우려에 대해 주철현 의원은 법에 고용승계가 규정돼 있다면서 다만 별도 법인의 자회사로 귀속시킬 건지 아니면 공사 내 새로운 박람회 관련 본부를 신설해 직원으로 승계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여수시의 양청사 체제 움직임에 대해 지난 1998년 이후 그동안 지역구도가 많이 변화됐고 균형발전 차원에서 여수지방해수청 이전과 연계한 새로운 밑그림이 필요하다고 얘기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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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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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민 2023-01-18 22:55:40

    주의원님 인구적은 이 도시에 2명도 많습니다. 한명으로 족합니다. 상포지구 소송 결과, 웅천택지 소송 결과, 골드클래스 소송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시는건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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