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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 소뎅이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선정…50억 투입방파제 조성, 부잔교 설치, 쉼터 정비 등 안전시설과 편의시설 확충
해양수산부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확정된 소뎅이항 사업계획도

여수시 ‘율촌 소뎅이항’이 해양수산부의 ‘2023년 어촌신활력 증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율촌 소뎅이항 지구에는 2023년부터 3년간 국비 35억 원을 포함한 50억여 원을 투입하게 된다.

시는 율촌 소뎅이항의 안전한 조업활동과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방파제 조성, 부잔교 설치, 소뎅이(솥뚜껑) 쉼터 정비 등 어항 안전시설과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데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로써 율촌 소뎅이항 지구는 ‘더 안전한 어항·더 행복한 어촌’으로 발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율촌 소뎅이항 어촌계장은 “공모사업 선정에 도움을 주신 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행복하고 안전한 마을이 되도록 사업추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촌신활력증진’ 사업은 소멸 위기에 처한 어촌을 살리기 위해 2023년부터 ‘활력 넘치는 어촌, 살고 싶은 어촌 구현’을 비전으로 추진하는 해양수산부 역점사업이다.

2023년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전남도는 13개 시군 38개소를 신청해 26%인 17개소( 여수1, 순천1, 보성1, 고흥2, 강진1, 해남2, 무안2, 영광1, 완도1, 진도2, 신안3)가 선정돼 총사업비 1천410억 원(국비 927억 원)을 확보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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