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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3년 지역서점 인증제' 9곳 선정지역서점위원회, 인증 유효기간 2024년 말까지 변경
여수지 지역서점위원회가 관내 9개 서점을 2023년 여수시 인증서점으로  선정했다. <사진 독자 제공>

여수시가 2023년 여수시 지역서점위원회를 열고 관내 9개 지역서점을 여수시 인증서점으로 최종 확정했다.

지난 1일 이순신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여수 지역서점의 인증 유효기간 만료 예정(2023년 3월 2일)에 따라 ‘여수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해 개최됐다.

지역서점 인증제는 여수지역에 주소와 방문 매장을 두고 일정한 인증기준을 충족하면 지역서점임을 인증하고, 인증서를 교부하는 제도다.

온라인 시장 확대 등의 이유로 고사 위기를 맞고 있는 지역의 소규모 서점을 살리기 위한 방안이다.

이날 지역서점위원회는 2023년 지역서점 인증제를 접수한 11개 지역서점을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2개 업체를 제외한 9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지역서점은 제일서적, 미래서점, 가을서점, 진솔문고, 한빛서점, 홍지서림, 나라서적, 한려서점, 여수고서점 9곳이다.

학원이나 납품위주, 유통사, 도매업 위주 서점과 2개 이상의 지사나 지점을 둔 대기업체 서점 등은 제외됐다.

또 지역서점위원회는 인증 유효기간을 기존(23.3.2~25.3.2)에서 2024년 말까지 변경(23.3.3~24.12.31)했다.

여수시는 지역서점위원회 회의 결과를 토대로 지역서점 인증서를 발급할 계획이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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