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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004 송구영신의 밤, 제3회 한길문학상 시상 수필가 정호경 씨 수상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시민들의 정서문화와 문화예술 욕구를 충족시키고 여수시 명예를 드높여온 문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한길문학상 수상식이 19일 오후 5시 30분 광무동 현대웨딩프라자에서 열렸다.

한길문화예술진흥회(이사장 김충조 국회의원)와 여수신문사(대표 박광명)가 공동 주최한 제 3회 한길문학상 수상자로는 수필가 정호경 씨가 선정되어 상패와 2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시상식에는 문인협회 여수시지부 회원을 비롯해 시의원, 각계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정호경 수필가는 경남 하동 출생으로 순천중학과 서울대 국어과를 졸업하였고, 여수고, 진주여고, 서울 동성고에서 교편 생활을 했으며, 지난 ‘73년 ‘육교부근’으로 월간 ‘수필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한국 문인협회회원, 한국수필가문학가협회 이사와 현재 여수 수필문학회회장을 맡고 있으며, 현대수필문학상(1995), 한려문학상(2003년)을 수상한 바 있다.

주요저서로는 수필집 까마귀야 까마귀야(1994), 오늘같이 즐거운 날 (2000), 폐선(2002) 등이 있다.

한편 한길문학상은 2000년 4.13총선을 앞두고 김충조 국회의원이 지역 문인들과의 대화에서 “지역 문화예술 창달과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는 약속을 실천한다는 의지에서 2001년 4월에 제정됐다.

1회 수상자는 박보운 시인이었으며 2회 수상자는 이성관 시인(현 삼일중 교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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