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관광
¨진달래축제 6번 치를 돈
개인 업체에게 지원할 판¨
천연염색 특별전에 1억2천만원 편성 ``논란`` 시민단체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일¨ 일부 의원 ¨삭감 후 도비 반납¨



여수시가 여수시의회에 심의를 요청한 ``2004년도 1차 추경예산안`` 중, 문화체육과에서 제출한 지원금이 큰 논란을 빚고 있다.



여수시 문화체육과에서 ``여수천연염색 특별전 지원` 명목으로 도비로 내려온 1억 2000만원의 승인을 요청했다.



이 지원금은 여수에서 천연염색 가공품을 제조 판매하는 한 개인 업체가 미국 LA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빛``이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하는데 지원될 돈이다.



지역의 대표적 축제인 `영취산 진달래 축제`의 지원금이 2000만원, `덕양곱창축제`의 지원금이 500만원, `거문도 풍어제`의 지원금이 1000만원인 것을 감안할 때, 1억2000만원이란 거금이 어떤 단체나 축제위원회가 아닌 개인에게 지원키 위해 편성됐다는 자체에 대해 시의원들과 시민단체에서는 놀라워하는 분위기다.

취재팀  webmaster@yeosunews.net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