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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유족 생활보조비 지원 조례(전남도) 본회의 통과신민호 도의원(순천) 대표발의…2024년 10월 6일부터 지원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 유족들이 내년부터 생활보조비를 지급받게 되다.

전남도의회는 16일 제36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전라남도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 유족 생활보조비 지원 조례안’을 가결 처리했다.

여순사건 희생자 유족 생활보조비를 지원하는 조례안은 전라남도의회 신민호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순천)이 대표발의했다.

전남도의회는 지난 1월 19일 공청회를 개최하고 유족회와 시민단체 등과 생활보조지 지급 범위와 지급시기, 예산 등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왔다.

전라남도의회 조례 시행일은 희생자 및 유족의 결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유족 간 형평성을 고려하여 정부가 시행중인 진상조사 등이 완료되는 2024년 10월 6일로 예정됐다.

한편, 지난 2020년 7월 28일 소병철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여순사건특별법」 원안에는 유족에 대한 생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국민의힘과의 협상과정에서 부득이하게 빠졌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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