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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콘, 순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기원 ‘항꾸네’ 캠페인순천정원박람회 성공개최가 2026년 여수섬박람회로 이어지길 염원
전남 여수미래콘텐츠진흥협회가 순천에서 개최되는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전남 여수미래콘텐츠진흥협회(회장 이상철. 이하 여미콘)가 이웃도시 순천에서 개최되는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응원하고 나섰다.

여미콘은 26일 여수엑스포역에서 50여명의 회원이 무궁화호에 탑승해 순천역에서 하차, 역광장 등에서 '항꾸네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미콘이 주최하고 여수시·여수산단 공동발전협의회(이하 공발협)가 후원한 이 캠페인은 여수가 순천의 대사에 함께 하는 우호적인 모습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2023년과 2026년 양도시에서 개최되는 박람회를 더 품격 있는 가치로 완성하고자 하는 여미콘의 철학을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회원들과 공발협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토대로 전개한 캠페인으로, 협회 출범 후 첫 활동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피켓과 ‘23년 봄은 순천에서, 26년은 여수섬에서’ 등의 캠페인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순천에서 하세요, 여수도 함께합니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순천 박람회 입장권 구매를 독려하는 한편 순천정원박람회 성공개최에 대한 염원과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

GS칼텍스 등의 회원사를 둔 여수시·공발협은 대한민국 최고의 생태수도 순천이 세계속의 생태수도로 발돋움하길 희망하며 그 기운이 2026년 여수섬박람회로 이어지는 붐조성 홍보에 열정을 쏟았다.

현장에서 여수출신 박미란 가수가 ‘여수항아’를 열창하자 광장에 모인 많은 시민들은 아낌없는 박수 갈채를 보냈고, 순천시민 정종환MC 진행으로 즉석 버스킹 라이브 무대를 뜨겁게 했다.

여수시도 엑스포역에서 영상홍보 차량을 지원해 2026년 여수섬박람회 홍보 영상물을 방영해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눈길을 끌었다.

이상철 여미콘 회장은 “역사적으로 맥을 같이 해온 순천은 엑스포 개최 경험이 있는데다 또 새로움에 도전하는 여수와 흡사한 공통점이 있다”면서 “2026년 여수섬박람회를 앞두고 서로 상생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웃인 여수에서 순천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해준대 대해 그저 감사할 뿐”이라면서 “순천정원박람회 성공개최가 여수섬박람회 성공 개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에 삽니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순천만국가정원, 도심,순천만습지 등 3개 권역에서 30개국 800여만명이 관람객이 방문해 남도 땅을 달군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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