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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시의원, 수산업 문제 미온적 태도 시 정부 ‘지적’
여수시의회 김철민 의원

여수시의회 김철민 의원이 29일 제227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시 정부의 수산업 문제 관련 미적지근한 대응 태도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최근 양식어가 저수온 피해부터 출하 단가 하락, 자원 고갈, 고령화 및 인력부족,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등 우리지역 수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여수지역에서 저수온 피해로 50억 원 이상 발생해 해수부, 전남도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았지만 여수시 해당 국장은 그 자리에 없었다며 미온적 태도와 무관심을 저격했다.

또한 3월 15일부터 진행 중인 여수시민과의 열린 대화에 나타난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역 예산확보에 필요한 수산 전문가이자 광역의원을 기본원칙에 없다는 이유로 배제시킨 것은 시정부가 수산업을 대하는 태도를 가늠하는 잣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시 정부 관계자 및 국회의원, 시·도의원이 노력한다면 큰 규모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수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열린 대화에 지역구 의원들만 참석한 것은 전례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지역구 의원들이 꺼려하는 분위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본인이 참석 의사를 밝힐 경우 굳이 배제시킬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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