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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호 의원 “영취산 지명 혼선 바로잡아야”여수시의원, 5분 발언으로 시정 제언

박영평 의원 “우주 미래산업 등 선제적 대응 당부”

박성미 의원 "돌산 군내리 역사·문화유산 정비해야"

이석주 의원 웅천 예울초 통학로 육교 설치 ‘시급’

여수시의회 구민호 의원(사진 왼쪽부터), 박영평 의원, 박성미 의원, 이석주 의원

여수시 최고봉 영취산이 시 행정지도에 진례산으로 표기됐다며 영취산으로 변경해 지명 혼선을 바라잡아야한다는 의견이다.

29일 여수시의회 제227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의원들의 시정 제언이 이어졌다.

구민호 의원은 시 행정지도 상 영취산 지명에 혼선이 있다고 주장했다. 중흥동에 위치한 여수시 최고봉(약 510m) 산의 지명이 타 지도에는 ‘영취산’으로 표기됐으나 시 행정지도에는 ‘진례산’으로 표기됐다고 말했다.

구 의원은 봉수대 흔적 등을 근거로 시 행정지도 표기가 ‘영취산’으로 변경돼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박영평 의원은 타 지역에 유치될 우주발사체 단조립장을 예시로 들며, 지역 발전을 위해 미래산업을 준비하고 인근지역 산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박 의원은 여수가 해당 시설 유치에 최적지였으며 시너지 효과도 컸을 것이라는 점을 설명했다. 이에 아쉬움을 표하고 미래산업 준비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박성미 의원은 돌산 군내리의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정비하고 관광·교육 자원 등으로 활용해 널리 알리자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군내리 방답진성 및 굴강 주변 유적 발굴 조사 이후 성문 복원, 국가사적 지정 준비, 돌산 내 역사·문화유산 탐방·답사 코스를 만들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석주 의원은 웅천 예울초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육교 설치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학교 인근은 인구 밀집지역임에도 8차선 도로로 인해 도보 통학이 불편하고 위험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예울초 인근 육교 설치,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 마련 등을 시 정부에 요청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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