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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초등학교 체육관 벽채 쏟아져…14명 부상무대 상부 구조물 통째로 추락…체육수업 교사·학생 덮쳐
여수시 문수동의 한 초등학교 체육관(강당) 벽체가 바닥으로 쏟아졌다.

12일 낮 12시 21분경 여수시 문수동의 한 초등학교 체육관(강당) 벽체 일부가 바닥으로 쏟아져 수업 중인 학생들을 덮쳤다.

이 사고로 교사 1명과 학생 13명 등 모두 1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체육관 내 무대 상부 천장과 무대를 구분하는 마감 벽체(석고보드 추정)가 통째로 앞으로 쏟아져 내리듯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당시 무대 주변에서는 교사와 3학년 학생 25명이 체육수업을 하던 중이었고 쏟아져 내린 마감재에 깔린 14명이 상처를 입었다.

현재 교사와 학생들은 여수전남병원 등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사고가 난 체육관은 2017년 준공된 지 5년이 되지 않은 건물이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한 후, 학교 측과 체육관 시설 공사 업체를 상대로 사고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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