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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노조, 동문 농성장 철수
공공연대노동조합 순천만국가정원지회가 순천만국가정원 농성장에서 철수했다.

공공연대노동조합 순천만국가정원지회가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농성장에서 철수했다.

순천만국가정원지회는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오랜 갈등 속에서 이렇다 할 해결 방법을 찾지 못했지만 순천시민대책위의 중재를 믿고, 순천시의 진심을 믿고 순천만국가정원 동문농성장에서 철수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인내하고 기다려주신 시민과 관계 공무원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며, “국제정원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우리 노동자들도 시민 여러분과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노총 순천시지부, 진보당 순천지역위원회, 순천YMCA 등이 참여한 시민대책위원회가 지난 11일 순천만국가정원 노동자 집단해고 사태 해결과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꾸려졌다.

한편,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순천만국가정원 노조가 국가정원 동문 농성장 철수와 관련 시민과 관람객 불편이 해소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그동안 원칙이 무너져 생긴 부작용으로 이미 수많은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바, 그 어느 때보다도 원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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