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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안전한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도시 여수 조성”여수시노사민정 활성화 용역 최종보고회 뭘 담았나.

안전한 노동ㆍ기업환경, 여수형노동복지, 노사민정 활성화 전략 제시

“여수형 노동복지재단과 노동자 통합돌봄플랫폼 구축 당면과제 제안”

2023 여수시 상반기 노사민정협희회

여수시 노동복지 서비스 체계 구축과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여수형 노동복지재단’ 과 ‘노동자 통합돌봄플랫폼’을 설립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이 같은 의견은 지난 15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2023상반기여수시노사민정위원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됐다.

이번 ‘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과제 발굴 용역’은 노사민정 거버넌스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고 현안도출 및 방향설정과 노사민정이 함께 추진할 핵심의제 및 사업발굴에 있다.

여수지역의 가장 포괄적인 거버넌스 조직인 노사민정협의회가 대표성을 인정받고 지역 노사민정이 서로 상생・소통하고 협력해 전국의 대표적인 모델이 되고 대한민국의 정책으로 이어져야하는 바람이 담겨 있다.

용역을 맡은 다문커뮤니케이션 박효준 대표는 이날 노사민정이 하나되어 신뢰와 협동의 문화로 “모두가 안전한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도시” 비전을 발표했다. 또 미션으로 “노사 모두가 안전한 산업도시를 위해 함께하는 지역대표 거버넌스 조직”을 표방했다.

기본 전략 4가지로 ▶안전한 노동환경(=노동자 참여 지원 및 공개) ▶안전한 기업환경(=서비스 확대, 중기 지원) ▶여수형 노동복지(=전문화, 재원확보) ▶노사민정운영활성화(=통합운영, 대표성 강화)를 제시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구상했다.

특히, 여수형 노동복지에 노동자 보호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칭)여수시노동복지재단 설립 제안과 일시 돌봄, 생활서비스 등을 연계 지원하는 노동자 통합돌봄 플랫폼 구축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또 노사민정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노사민정관련 지원사업 통합운영, 관련 거버넌스 연계 및 통합, 부문위원회 확대, 특별위원회 확대, 노사민정협의회 전문성 강화를 주문했다.

용역사는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 당면과제로 복합문화센터, 공익재단인 여수시 노동복지재단 설립, 여수시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제시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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