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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평 의원 “체류형 관광 ‘여수형 워케이션’ 개발 나서야”제229회 정례회 여수시의원 4명 5분 발언

김행기 의원 “율촌2산단 조기조성‧정주여건 개선‧공공기관 유치 인구증가”

백인숙 의원 “토종고래 ‘상괭이’ 지키기 위해 해양보호구역지정 추진하자”

김철민 의원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대비 수산물 관리에 적극대응 필요”

5분 시정발언에 나선 여수시의회 박영평(시계방향), 김행기, 김철민, 백인숙 의원

인구감소 대응방안으로 체류형 관광인 여수형 워케이션(‘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여수시의회 7일 제229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박영평 의원 등 4명이 5분 발언을 진행했다.

이날 박영평 의원은 인구감소 대응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언급하며 △여수형 워케이션(‘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 프로그램 개발 △숙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야간경관 조성 확대 △시민할인 혜택을 부여하기 위한 ‘관광주민 신분증’ 발급 등을 제안했다.

김행기 의원은 여수시가 2022년 인구소멸 위험지역으로 진입했다며 인구유출 방지 및 인규유입을 위해 △율촌2산단 조기 조성 및 택지개발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관련 다양한 인프라 확충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따른 적극 유치 등을 대책으로 제시했다.

백인숙 의원은 토종고래인 상괭이 보호를 위해 ‘해양보호구역’ 지정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구역 지정 시 △해양 생태계 서비스 관리 △일자리 창출 △해양쓰레기 처리를 통한 주민복지증진 등의 혜택이 있다고 설명하고, 어민과의 상생을 위해 시정부의 적극적인 중재를 요청했다.

김철민 의원은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비한 시정부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했다. 그 방안으로 △‘수산물안전성센터’ 설립을 통한 검사 체계 구축 △여수시 중심으로 광역지자체와 협력해 수산물 안전성 개선 체계 구축계획 추진 △수산물의 신뢰 회복과 안전한 관리를 위한 범시민 TF팀 구성 등을 제안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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