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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용 전남도의원, “전남이 친환경 저탄소 기술 개발 사업 주도해야”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 사업 등 3개 사업 도비 89.5억 원 반영
최병용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5)

최병용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5)이 탄소중립 달성과 에너지신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해 친환경 기술 확보를 주문했다.

7일 열린 전라남도 전략산업국 소관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최 의원은 “전라남도가 올해부터 총 사업비 323.2억 원 규모의 산업부 공모사업인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사업에 필요한 도비 48억 원 중 20억 원을 추경에 반영하면서 신규 에너지원과 탄소중립 원천기술 확보에 필요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은 압력을 가해 초임계상태(액체와 기체를 구분하기 어려운 상태)가 된 이산화탄소로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로, 물을 끓여 발전하는 것에 비해 발전 효율은 물론 비용도 또한 15% 가량 절감되는 새로운 친환경 발전 기술이다.

이 외에 전라남도는 친환경 기술 확보와 지역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산업부 공모사업으로 각각 280억 원과 33억 원이 투입되는 탄소 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 구축 사업과 저탄소 지능형소재부품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 의원은 이 두 사업도 함께 언급하면서 “전국에서 온실가스를 2번째로 많이 배출하는 전남에서 저탄소 친환경 기술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며, “세 가지 사업 모두 정부 사업이지만 전라남도 예산이 반영된 만큼 사업들을 전라남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하여 탄소 저감과 에너지신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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