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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임포소초 장병들, 화재 식별 발빠른 대응 빛났다"노근규 중사(진) 등 5명 여수해양경찰서장 화재진압 유공 표창
자랑스런 주인공 육군 여수 정철대대 임포소초 장병 5명이 지난 8일 여수해양경찰서장으로부터 화재진압 유공 표창을 수여받았다. <사진 여수 정철부대 제공>

육군 여수 정철대대 임포소초 장병 5명이 지난 8일 여수해양경찰서장으로부터 화재진압 유공 표창을 수여받았다. 

8일 육군 여수 정철대대에 따르면 임포소초 해안기동타격 대는 지난 5월 15일 전남 여수시 돌산읍 임포일대에서 해안선을 수색·정찰하던 도중 화재를 식별해 발빠른 초기대응으로 추가 확산을 막았다.

당시 임포소초 해안기동타격대 임무를 수행하던 노근규 중사(진) 등 5명(노근규 중사(진), 이경환 상병, 서울수 상병, 황수현 상병, 강사랑 일병)은 15일 오전 9시 58분경 여수 소율포항 인근에 정박 중이던 선박 선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했다.

임포소초 해안기동타격대는 주저하지 않고 119 신고 및 임포 소초장 (최한수 중위)에게 최초 보고하는 한편, 인근 식당의 협조를 받아 소화기를 들고 화재 현장으로 뛰어갔다. 

장병들은 화재진압 20분 후인 오전 10시 18분경 화재를 완전 진압하고 소방서와 해양경찰에 사건을 인계했다.

임포소초 해안기동타격대 조장 노근규 중사(진)은 "평소 가지고 있던 투철한 군인정신과 항상 믿고 따라와주는 대원들이 있었기에 화재진압을 성공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임포소초에서 해안경계작전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 정찰대대 임포소초는 1998년 북한 반잠수정이 침투했을 당시, 철저한 경계 작전을 통해 최초 식별 및 추적하여 격침시킨 이력이 있다. 이번 화재진압 또한 임포 일대 해안선 수색작전을 실시하던 도중 발견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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