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관광
“감투 좋아하는 사람 말고, 일할 사람 오세요”2012박람회 여수유치위 임원 전국 공모 검토



 


박람회 여수유치위 임원진 자리 놓고, 힘겨루기설 파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 여수유치위원회 임원진 선출을 둘러싸고, 여수 관내 각 시민사회단체가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는 설이 파다한 가운데, 곽영훈 위원장이 임원진을 전국 공모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유치위 안팎에서는 일부 단체의 대표들이 단체의 힘을 빌어 부위원장 명함을 달기 위해 압력을 행사한다는 설 등이 파다했었다.


이와 관련 곽 위원장은 11일 여수시청에서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여수유치위원회 임원이 꼭 여수사람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버려야 한다”며 “부위원장 등 임원진을 전국 공모를 통해 선발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곽 위원장은 “박람회 여수 유치를 위해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을 선출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전부는 아니라도 일부는 전국에서 공모해  유치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자리다툼으로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임원진 선출작업이 새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여수유치위원회 임원은 위원장과 부위원장, 감사, 집행위원장, 간사 등 모두 50인 내로 구성된다.

취재팀  webmaster@yeosunews.net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