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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원 후보, “토론회 동의 요청조차 없었다” 반박무소속 권오봉 후보 4가지 공개질의 반박 입장문
법정 후보자토론회 불가통보 관련 '조-권' 공방전
조계원 후보

여수을 민주당 조계원 후보가 법정 토론회 무산 책임을 전가하는 무소속 권오봉 후보를 향해 “토론회 성사를 위한 동의 요청조차 없었다”고 반박했다.

조 후보는 지난 4월 1일 권 후보 공개질의에 “아직도 제왕적 권위 의식이 있는 것인지, 사회성이 없는 것인지 궁금하다면서 지난 시장 시절 문제점들을 지적 당하실까봐 일부러 요청조차 하지 않은 것이냐”고 꼬집었다.

조 후보는 권 후보가 통합청사, 주종관계, 종속관계 등을 언급하며 여수를 분열시키는 말로 여수 통합을 방해하고 있다면서 현재 별관 증축건립은 여수시가 추진 중인 사안이고, 2028년 2월 공사 준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여수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 알고 싶다는 공개질의에 대해 지난 400일이 넘도록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쌍봉사거리에서 피켓시위를 하며 시민분들과 소통을 하고 살았다며, 권오봉 후보처럼 권위적인 시장, 불통시장이라는 평가는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토론회 법적 참가 자격조차 갖지 못했고 토론회 참가 자격을 갖춘 후보들의 동의가 필요했다면 요청을 했어야 옳다”며, “더불어민주당을 배신하고 탈당과 복당을 반복하는 무소속 후보자를 요청하지도 않는데 챙겨야 할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라고 되받아쳤다.

아울러, 5개의 고소고발 중 ‘2건은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실형을 받을 경우 국회의원 신분 유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건’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조 후보는 이는 마치 실형이 선고될만한 불법 선거를 저지른 것처럼 허위사실을 공표한 것이라며 누가 그런 음해를 했는지 밝혀줄 것을 요구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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