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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장애인 거주시설 생활개선 지원'무장애 환경 조성사업' 진행… 화장실 리모델링 및 방문턱 제거 불편 해소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장애인 거주시설 동행빌리지 생활개선을 지원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장애인 거주시설 동행빌리지 화장실 및 문턱 생활개선을 지원했다.

동행빌리지는 2020년부터 여수시 소호동 일대 8채 아파트에서 집마다 4-5명의 장애인이 생활하고 있는 아파트형 장애인거주시설이다. 조금 불편해도 비장애인과 다를 바 없이 아파트에서 보통의 삶을 산다. 다만, 화장실이나 문턱 등으로 불편을 초래했다.

공사는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사업’ 일환으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예산 2,500만 원을 기탁했다. 동행빌리지 아파트 안방 화장실 4개소 리모델링과 방문 턱을 제거했다.

화장실 리모델링은 각 집에 사는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진행되었다. 화장실 문의 폭을 넓히거나, 슬라이딩 도어로 교체하고, 안전바의 위치, 세면대의 크기, 샤워기의 높낮이는 모두 실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했다. 또 보행에 지장을 줬던 문턱이 제거돼 불편이 해소됐다.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저희의 지원이 장애인분들께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장애인분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무장애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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