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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박정숙 후보, 여순사건 망언 사과여순 유족과 관련단체 머리 숙여 사죄
국민의힘 박정숙 후보

여수시갑 선거구 국민의힘 박정숙 후보가 지난 4월 2일 KBSTV선거방송토론회에서 여순사건을 “14연대 반란 사건으로 바꿔야 합니다“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박 후보는 3일 사과문을 통해 “예전에 여순반란사건이 여순사건으로 변경이 된 것은 여야합의로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었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14연대 반란 사건에 대해 미쳐 확인하지 못하고 발언한 것에 대해 유족분들과 관련 단체에 마음의 상처를 드린점 사죄드린다”고 머리를 숙였다.

이어, “정치 초보자로서 앞으로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으며 여순사건 관련 유가족 여러분과 관련단체에 조속한 보상과 명예를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 주철현 후보는 박 후보의 여순사건 발언을 망언이라 규탄하며 사과 및 사퇴를 요구했고 여순사건 관련 단체들도 박 후보를 향해 공직 후보자로서 자격이 없다고 맹비난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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