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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울마루, 이색적인 어린이 미술전 <파르르 파르르> 개최 ‘소리’를 소재로 젊은 현대미술 작가들 7(인/팀) 94점 선봬

GS칼텍스 예울마루(이하 예울마루)가 3월 5일부터 5월 26일까지 예울마루 7층 전시실에서 어린이 미술전 <파르르 파르르>를 개최한다.

<파르르 파르르>는 수많은 아름다운 소리를 선사하는 공연장에 위치한 예울마루 전시실의 장소적 특성을 고려하여 기획된 전시이다.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현대미술 작가 7(인/팀)을 초대하여 ‘소리’를 소재로 한 작품 94점을 선보인다.

참여작가는 고휘, 김은설, 노경택, 이다희, 정만영, 정유미, SEOM:(서하늬, 엄예슬)이며, 정유미 작가는 2021년 예울마루 장도 창작스튜디오 2기 입주작가로 활동했다.

특별히 이번 전시는 소리를 예술의 형태로 제시한 현대 미술작품을 선보여 어린이들이 소리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인지하지 못했던 청각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전시는 소리와 만나는 컬러, 움직임, 공간, 신체의 공감각적 경험으로 소리 본연의 물리적 성질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식을 가져오게 한다. 또한 인간의 청각에 대해 자각하며 우리의 존재 자체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파르르 파르르>는 GS칼텍스 예울마루 7층 전시실의 제 1, 2, 3 전시실에서 관람 가능하며 유료로 운영된다. 4월 20일(토)과 21일(일) 이틀간 참여작가 SEOM:과 함께하는 <사운드 워크> 전시연계 워크숍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GS칼텍스 예울마루 SNS 계정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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