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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여수갑을 더민주 주철현, 조계원 당선주철현 당선자, 69,092표 88.89% 압도적 지지로 재선 성공
조계원 당선자, 51,811표 68.01%로 (무)권오봉 후보 따돌려
제22대 총선 여수갑 주철현 당선인이 기뻐하고 있다.
제22대 총선 여수을 조계원 당선자가 지지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조계원 캠프 제공>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남 여수시갑을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조계원 후보가 나란히 당선됐다.

여수시갑 주철현 당선자는 69,092표를 얻어 88.89%라는 압도적 지지로 8,633표를 얻은 국민의힘 박정숙 후보를 큰 표차로 따돌리고 재선의원에 성공했다.

주 당선자는 "시민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과 성원으로 이번 총선에서 압승했다며, 전남 동부권의 유일한 재서으로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막아내고 이재명 대표와 함게 호남민주정권 창출의 선봉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수을 조계현 당선인과 상생협력해 하나된 여수, 고르게 발전하는 여수를 이뤄내고 여수 중심의 전남동부권 시대를 활짝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여수시을 조계원 당선자는 51,811표를 얻어 68.01%로 무소속 권오봉 후보를 물리치고 금뺏지를 달게 됐다. 권오봉 후보는 17,044표, 22.37%의 지지를 얻어내는데 그쳤다.

조계원 당선자는 "여수시민의 명령을 가슴에 새기고, 윤석열 검찰정권 심판의 선봉장이 되겠다며, 이재명 당 대표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검찰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발전의 발목을 잡는 여수 정치문화를 청산하라’는 시민의 명령도 가슴에 새기겠다며, 분열과 갈등의 정치를 청산하고 쇄신하고 새로운 여수 정치 문화로 여수 정치의 체질을 개선해 내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자는 또 “다시 한번 더 ‘여수 민주당 원팀’을 만들어주시고, 기회를 주셨고 민주당이 여수의 변화와 발전을 견인하는 원동력이 되겠다”며 ‘시민중심의행복도시, 국제해양관광수도, 남해안 메가시티의 중심, 기회의 땅 청년도시, 쾌적하고 안전한 명품도시, 다시찾는 휴양·관광·레저도시, 신산업 중심 성장도시 여수’ 조성을 약속했다.

한편, 11일 오전 6시 30분 현재 전국개표율 99.73%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민주연합 172석, 국민의힘·국민의미래 106석, 조국혁신당 10석, 개혁신당 2석, 새로운미래 1석, 진보당 1석으로 나타났다.

지역구 국회의원 254석 중 더불어민주당 161석, 국민의힘 90석, 새로운미래 1석, 개혁신당 1석, 진보당 1석을 얻었다. 비례대표는 민주연합 11석, 국민의미래 16석, 조국혁신당 10석, 개혁신당 1석을 차지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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