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자치
순천(갑) 더민주 김문수 당선순천시광양곡성구례을 권향엽 당선인, 국힘 이정현 후보 물리쳐
김문수 당선인, 공멸의 순천 정치, 상생과 협력의 정치로 바꿀 것
순천광양곡성구례갑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당선인이 기뻐하고 있다.  <선거캠프 제공>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순천광양곡성구례갑에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후보가 당선됐다.

김문수 당선자는 85,172표, 64,34%로 진보당 이성수 후보(2위 23,890표)를 큰 표 차이로 따돌렸다.

김문수 후보는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불출마하고 김문수를 지지해주셨던 소병철 의원님과 민주당 경선에 함께 하셨던 손훈모 후보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 선 것은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을 지금 당장 끝내라는 국민의 뜻이 담긴 것"이라며, 22대 국회 최일선에서 민생파탄, 검찰독재, 부정부패, 굴욕외교, 극한무능, 극우이념, 평화파괴로 대표되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순천대 의대와 병원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순천-여수-광양의 특례시 기반 마련과 순천의 정치를 상생과 협력의 정치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순천시광양곡성구례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후보가 104,493표, 70.09%를 얻어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를 물리치고 국회 입성했다. 국힘 이정현 후보는 35,283표, 23.66%를 얻는데 그쳤다.

한편, 제22대 총선 최종 투표율은 67.0%였다.

전체 의석 300석(지역구 254석, 비례대표 46석)의 정당별 의석수 집계를 보면 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은 지역구 159석, 비례대표 12석으로 171석을 차지했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는 지역구 90석, 비례대표 17석으로 107석을 얻었다.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 11석을 차지했고 개혁신당은 지역구와 비례대표에서 각각 1석을 얻어 2석을 확보했다.  또 새로운 미래와 진보당은 지역구에서 각각 1석을 차지했다.

반면 녹색정의당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그 어느 곳에서도 의석을 확보하지 못해 체면을 구겼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