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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선 KTX 고속철도 30분 이상 단축 촉구전남동부권 여순광 3개 상의 16일 성명서 발표

전남동부권 여수·순천·광양상공회의소가 16일 공동으로 전라선 KTX 고속철도 30분 이상 단축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남동부권 3개 상의는 이날 성명서에서 전라선 익산∼여수 구간 KTX 전용선 건설, 30분을 단축할 수 있는 노선으로 설치, 전라선 KTX 익산 ∼여수 구간을 예타 면제사업으로 조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전라선 고속철도는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여부를 검토 중이다.

지난 3월 윤석열 대통령은 민생토론회에서 건의된 전라선 고속철도 개선을 약속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에 제출된 사업계획에는 용산에서 여수까지 소요시간이 2시간 44분에서 10분 단축된 2시간 34분으로 계획돼 이에 미치지 못해 지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줬다.

이들 상의는 매년 약 2천만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과 여수ㆍ광양국가산업단지, 여수·광양항 등에서 약 100조원의 매출을 실현하고 있으며 2차전지 소재산업 등 신산업 성장으로 고속철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전라선은 서울에서 2시간이면 도착하는 경부ㆍ호남선과 달리 아직까지 3시간이 넘게 소요되는 ‘무늬만 고속철도’라는 오명을 받고 있다.

특히 2011년 개통된 전라선 KTX는 시속 120Km/h 의 저속철로 철도 이용관광객들의 심리적 마지노선인 2시간이내 도착이 어려운 상황이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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