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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연' 여순사건 지역전문가 양성4월 18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여수시가 주최하고 (사)여수지역사회연구소가 주관하는 「여순사건 지역전문가 양성과정」프로그램을 여수시민을 대상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실시한다.

2021년 7월 여순사건특별법 제정 이후 여순사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수를 찾아오는 다크투어리즘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여순사건에 대해 바로 알릴 수 있는 지역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여순사건과 한국현대사(국사편찬위 김득중 전실장), 제주4.3의 이해(4.3연구소 장윤식 이사), 군의 진압과 학살(조선대 노영기 교수), 여순사건과 빨치산(명지대 임송자 교수) 해방 시기 주요 인물(수원대 최재성 교수)과 여순사건 추모위령사업(우석대학교 정호기 교수) 등 13차례의 강의와 함께, 전남동부지역의 여순사건 유적지 2차례 직접 답사가 이뤄진다.

지난 4월 1일부터 수강생 모집을 받고 있으며, 수강생은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강의는 4월 18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이순신도서관(웅천동 소재) 1층 다목적강당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 중에서 교육에 80% 이상 참석하고 발표 수업과 지필평가를 통과한 수강생에게는 “여순사건 해설가증”을 수여하고 학생과 시민들에게 여순사건에 대해 강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신청 및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여수지역사회연구소(전화 651-1530, 이메일 yosuicc@hanmail.net)로 문의하면 된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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