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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상공회의소, 전문경영인 하영구 회장 초청 좌담회 개최16일 광양시청 대회의실...이차전지 등 미래 먹거리산업 전망과 대응방안 논의
하영구 회장(왼쪽)이 16일 좌담회를 마친 뒤 광양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광양상공회의소(회장 우광일)는 16일 광양시청 대회의실에서 금융전문가로 명성이 높은 하영구(블랙스톤 한국법인) 회장을 초청, ‘한국 경제의 미래와 재테크 관리’를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해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이용재 前 전라남도의회 의장, 황재우 광양기업 회장 등 기업인, 시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하영구 회장은 광양 출신으로 한미은행장, 한국씨티은행장, 제12대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뒤 현재 세계 최대 사모투자펀드 블랙스톤 한국법인을 이끄는 전문 금융경영인이다.

좌담회에서 참석자들는 미래산업인 AI 이야기와 반도체 산업, 미국 금리와 한국 금리의 전망, 전기차와 전기차 배터리 산업에 대한 전망, 부동산 경제 우려에 관한 생각, 인구를 늘리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광양시가 미래 주요 먹거리산업으로 비중을 두고 있는 이차전지와 관련, 전기차와 전기차 배터리 산업에 대한 전망과 대응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벌였다.

하영구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보조금이 축소될 가능성이 큰 점과 중국의 저가공세에 밀려 관련 업체의 어려움도 있다”면서 “신차 시장에서 5% 이상이 전기차이고 앞으로 20%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차전지 시장으로 가는 방향성은 맞고, 그에 따른 세밀한 전략과 기술개발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 회장은 좌담회를 마친뒤 광양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쾌척했다.

조규봉 기자  cgb2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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