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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어선도 잡는 유령어업 조심하세요!해상 폐그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 선박 운항 주의
해상에서 폐그물을 수거하는 해양경찰  <여수해경 제공>

바다에 떠다니는 해상 폐그물이 선박 부유물 감김 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6시께 여수시 지마섬 북서쪽에 양식장 부유물이 떠다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이 출동해 약 800㎏의 폐김발을 수거한 후 관계기관에 인계했다.

또 지난 7일 오후 6시께 여수시 광도 동쪽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이 폭 3m, 길이 약 50m의 폐그물을 경비함정이 출동해 안전지대로 옮겨 폐기함으로써 2차 사고를 예방했다.

최근 김 양식장 철망 시기와 맞물려 항행장애물(폐그물 등)이  해상에 떠다니며 항해하는 선박에 부유물 감김 사고를 일으키고, 어선의 추진기관에 고장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여수해경은 해양 종사자에 대한 안전계도와 경비 강화 등 주야간 항해 시 해양 종사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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