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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진남장학회, 27년째 장학금 전달 “귀감”고교생 19명·대학생 35명에 4,450만원···총 1,532명에 7억 5천여만원 지급
진남장학회 박정채 이사장이 여수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여수지역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인재육성의 요람이 되고 있는 재단법인 진남장학회(이사장 박정채)가 27년째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여수시에 따르면, 19일 오후 3시 여수상공회의소 챔버홀에서 제27회 진남장학회 장학급 전달식이 열렸다. 고등학생 19명, 대학생 35명에게 4,45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진남장학회는 지난 1996년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이념 아래 진남개발 박정채 대표가 장학기금으로 2억 원을 출연해 설립됐다. 이후 2020년 2억 원을 더 출연해 총 4억 원으로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장학금 전달은 고등학생 50만 원, 대학생 100만 원씩 지급해 올해까지 1,532명에게 총 7억 5,510만 원이 지급됐다.

박정채 이사장은 “어려운 학생들이 희망의 날개를 펼쳐 꿈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래 여수의 주인공인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규봉 기자  cgb2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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