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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개장 4월 한 달간 주요 관광지 100만 돌파주말 숙박률 83% 전월비 10%↑…머무는 관광객 증가세
순천만국가정원 스페이스브릿지와 수상 퍼레이드 야경 <순천시 제공>

순천만국가정원이 개장(4.1)한 이후 한 달여 만에 순천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전 달과 비교해 약 3.5배가 증가한 수치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로 4월 한달 동안 약 80만 명이 방문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과 가족단위 방문객이 늘어난 것은 주목할 만한 변화다.

야간의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채워지면서 순천에 머무는 관광객도 꾸준히 증가 추세다. 국가정원 인근 숙박업소의 주말은 만실로 차고, 시 전역의 주말 숙박률이 83%에 달하는 등 지난달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은 정원의 완성도를 높이고 필요 최소한의 콘텐츠를 접목해 3대가 손잡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원으로 탈바꿈한 것이 비결이었다.

다시 찾아온 순천만국가정원의 주제는 ‘우주인도 놀러오는 순천’이다. 정원에 우주 콘텐츠를 접목했다.

단순하게 ‘보는 정원’에서 우주 콘텐츠와 애니메이션, 그리고 디지털적 요소를 가미해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즐기는 정원’으로 재탄생시켰다.

남문 앞 175m에 달하는 활주로 정원 ‘스페이스 허브’, 4D 기술을 연계한 ‘시크릿 어드벤쳐’는 세대를 통틀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 개장과 함께 4월 한 달간 시범 운영했던 야간 프리미엄 투어 프로그램인 ‘나이트 가든투어’는 매일 매진을 이루며 성공리에 끝났다.

시는 오는 5월부터 기존 프로그램을 확대한 ‘나이트 순천투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나이트 순천투어’는 밤의 국가정원을 비롯해 순천 도심의 저녁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일 최대 3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오후 6시 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 진행된다. 국가정원 내 시크릿 어드벤처, 수상퍼레이드 등 새로운 콘텐츠를 즐기고 원도심 투어 및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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