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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장에 전남 첫 ‘블루워케이션 센터’ 개소해양레저거점도시 인프라 활용...일·휴양 양립 거점 메카 기대
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제1호 전라남도 블루워케이션'.

여수시 덕충동 박람회장 국제관에 제1호 ‘전라남도 블루워케이션 센터’가 문을 열었다.

여수시는 2일 오전 김종기 부시장을 비롯한 전라남도 및 여수시 관계자와 시·도의원, 프로그램 참여기관 대표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남도는 지난해 섬·해양·산림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블루 워케이션(Worcation)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하고, 제1호 사업 대상지로 여수시를 선정했다.

이번 워케이션 프로그램은 원격근무 참여자에게 숙박시설․공유오피스 제공과 아쿠아리움, 요트프로그램, 아르떼뮤지엄 등의 관광 상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해양공원 일대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하며 근무할 수 있도록 실내공간을 구성, 원격근무에 용이한 시설 환경을 갖췄으며 20명의 인원수용이 가능한 워케이션 거점 오피스로 조성했다.

워케이션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서울경제진흥원 워케이션 누리집(worcation.sba.kr/) 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방법 등 세부내용은 여수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11~12월 약 한달간 워케이션 시범운영 기간 127명이 참여하는 등 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이번 개선된 인프라를 통해 워케이션 사업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봉 기자  cgb2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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