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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여수산단 등 악취 관리 강화시간대별 모니터링...악취 피해예방 및 쾌적한 환경조성에 최선
지난해 여수국가산단 일원에서 실시한 악취조사 관련 시료 채취 모습.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역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악취 관리지역 실태조사에 나선다.

‘악취방지법’에 근거한 이번 조사는 본격적인 더위를 앞두고 악취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악취 관리지역인 여수국가산업단지, 삼일자원비축산업단지, 여수화양농공단지 등 3곳을 대상으로 악취에 취약한 새벽과 주간, 야간 시간대별로 복합악취 및 지정악취물질 22종을 모니터링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악취 관리지역 대기질 23개 지점과 30개 사업장을 조사한 결과, 대기질 3개 조사지점과 8개 사업장에서 복합악취 등이 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관련 사업장에 개선명령 및 시설 개선토록 조치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정밀한 악취 실태 파악을 통해 지역사회의 악취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보다 깨끗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조규봉 기자  cgb2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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