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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우체국, 아동복지시설(삼혜원)에 소원 선물 전달
여수우체국이 3일 아동복지시설 삼혜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행복배달 소원 우체통' 소원 선물을 전달했다.  <여수우체국 제공>

여수우체국(국장 황삼순)은 5月 가정의 달을 맞아 5.3.(금) 아동복지시설인 ‘삼혜원’(원장 김대환)을 방문하여 어린이를 대상으로 ‘행복배달 소원우체통‘ 소원 선물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여수우체국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소원 선물 전달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며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용기를 심어주고 있다.

‘행복배달 소원우체통’ 은 편지를 매개체로 취약계층의 어린이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우체국의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주어 정서 회복 및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동들이 각자가 받고 싶은 소원 선물과 사연을 적은 편지를 소원우체통에 넣으면 우체국에서 어린이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황삼순 여수우체국장은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우정사업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들을 위한 지원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 고 말했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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