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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불법주정차 사전단속 알림서비스 ‘휘슬’ 도입1차 적발 시 어플 알림 … 불법 주정차 근절 및 차량 소유주 과태료 부담 해소
여수시는 이달부터 불법주정차 사전단속 알림서비스 '휘슬'을 운영중이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불법주정차 사전단속 알림서비스 ‘휘슬’을 도입․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어플 알림서비스 ‘휘슬’은 불법 주정차를 한 차량 소유자가 단속에 1차 적발되었을 때, 신속하게 차량을 이동하도록 권고하는 조치다. 이는 곧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고, 차량 소유주에게는 차후 과태료 부과로 인한 불쾌감과 금전적 손실을 줄여주는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휘슬 가입자는 여수시뿐 아니라 90여개의 지자체의 알림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단, 알림서비스 대상은 고정형 CCTV와 이동형 CCTV 단속 건에만 국한되며 주민신고제(안전신문고) 단속 건은 알림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입 방법은 여수시 교통정보센터 신청페이지 또는 휴대폰 내 휘슬 어플을 다운받으면 된다.

기타 사항은 휘슬 콜센터(☏ 1599-6270) 또는 시 주차차량과(☏061-659-415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여수시는 휘슬 도입으로 기존 문자안내서비스를 종료하지는 않지만, 기존 문자안내서비스의 신규가입을 제한하고 휘슬 가입을 유도할 방침이다.

조규봉 기자  cgb2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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