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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위한 지역협력체 출범관내 14개 단체 업무협약...교육의 질적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 목표
'순천시 교육발전특구 지정' 을 목표로 한 지역협력체 출범식.

순천시와 관내 교육 관련 단체들이 손잡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한 지역협력체를 발족하고, 공동노력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7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있은 출범식에는 순천시와 순천교육지원청, 관내 대학, 고등학교, 기업, 교육단체 등 관내 14개 단체들이 참여했다.

지역협력체는 앞으로 교육발전특구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을 지원하고 공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지역 기업 및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기획서 마련 △교육 발전전략 수립 △지역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지역 균형발전 및 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순천시만의 특색있는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발굴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은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교육부 장관이 지정한다. 선정된 지역은 3년간 최대 30억 원에서 100억 원의 특별교부금과 지역 맞춤형 특례를 지원받게 된다. 공모 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7월 말 확정될 예정이다.

조규봉 기자  cgb2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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