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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당선인, “곡성 백세미 풍년 기원”석곡농협 모내기 행사 참석…이앙기 운전하며 농민 의견 청취
권향엽 당선인이 곡성 모내기 행사에 참석해 직접 이앙기를 운전하며 모내기를 체험했다. <권향엽 당선인실 제공>

권향엽 당선인(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이 20일 곡성군 석곡면 온수마을 모내기 행사에 참석해 백세미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곡성 석곡농협이 주최했으며 권향엽 당선인, 한승준 조합장을 비롯해 석곡농협 조합원 및 관계자, 온수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백세미는 국내산 벼를 전통적인 육종방법으로 개발한 고급 쌀 브랜드로서, 일반 쌀에 비해 구수한 향과 쫄깃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석곡농협에 따르면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2017년에 7억 원이던 매출이 2023년에는 58억 원으로 8배 이상 증가하는 등 곡성의 대표적인 특산물로 자리 잡았다.

권향엽 당선인은 이날 백세미 도정공장을 시찰하고 현장에서 곡성 농민, 농협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이앙기를 운전하면서 모내기를 체험했다.

권향엽 당선인은 “백세미는 4년 연속 전라남도의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로 선정되고 미국 유기농 인증(USDA-NOP)을 취득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백세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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