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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 감사장 수여
박규석 여수경찰서장이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여수경찰 제공>

여수경찰서는 피싱범죄 예방 및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여수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하나은행 교동점에 방문한 고객 A씨가 자신의 계좌로 입금된 2,200만원을 해외은행으로 이체를 요구했다.

담당 은행원은 해당 계좌가 3년 동안 거액 거래가 없었던 점, A씨가 '보이스피싱 메시지를 받았느냐' 는 질문에 답변을 얼버무리는 것을 수상히 여겨 112에 신고했다.

출동한 강력팀 조사결과 A씨는 피해자로부터 현금을 입금받고 해외 은행으로 송금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수경찰은 이전 거래내역을 확보하여 피해자에게 피해금을 되돌려줄 예정이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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