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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 항로 여객선 추가 운항…하루 3회로 증편주민불편 개선 기대
7월 17일부터 여수-거문도 항로를 하루 2회 왕복하게 될 '하멜호' 모습

여수∼거문도 항로에 여객선이 하루 1회 운항에서 3회로 늘어나 주민 불편이 개선될 전망이다.

여수시에 따르면 여객선 '하멜호'가 오는 7월 17일부터 운항할 예정이다. 하멜호는 여수와 거문도를 하루 2회 왕복 운항한다.

기존 하루 1회 왕복 운항하는 웨스트그린호에 더해 여수∼거문 항로는 하루 3회 운항으로 늘어나게 된다.

150억 원을 들여 건조한 이 선박은 무게 590t에 길이 42m·폭 11m 규모이며, 물을 분사하는 힘의 반발력으로 추진하는 워터젯 고속 엔진 4기를 장착했다.

최대 42노트(시속 약 80㎞)의 빠른 속도를 내며 정원은 승객 423명과 선원 7명이다.

한편, 지난해 말 여수시로부터 여객선 운항사로 선정된 케이티마린은 올해 초 선박 건조를 마치고 운항을 준비해왔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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