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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이산화황 누출 ㈜세아M&S 감독 실시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사법처리 예정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이 이산화황 누출사고가 발생한 (주)세아M&S 대해 사업장 전반에 대한 감독이 실시된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제공>

최근 여수국가산단 내 이산화황(SO2) 누출 사고가 발생한 ㈜세아M&S에 대해 사업장 전반에 대한 감독이 실시된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지난 6월 7일 2시 40분경 이산화황(SO2) 가스가 외부로 누출되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여수국가산단 내 ㈜세아M&S에 대해 근로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전문가로 감독반을 편성해 감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여수지청은 이번 감독에서 총6명으로 구성된 감독반을 편성했다. 6월 17일(월)부터 6월 19일(수)까지 3일간 해당 사업장(㈜세아M&S)에 대하여 강도 높게 감독한 후, 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즉시 사법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고로 여수산단 인근 사업장 근로자 80여명이 멀미‧구토 등 증상을 호소하여 병원을 방문했고, 인근 사업장의 근로자 1,8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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