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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여수시청 공무직 노조, ‘임단협’ 상견례
여수시 김병완 행정안전국장과 공공연대 노동조합 전남본부 박진홍 부본부장이 18일 임단협 노사예비교섭인 상견례에서 악수하고 있다..

여수시와 공공연대 노동조합 여수지부가 지난 18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2024년도 임금협약 및 단체 보충 협약을 위한 노·사 예비교섭인 상견례’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공공연대 노동조합 이영훈 위원장 등 노조 측 8명 포함,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석했다.

공무직 노조는 2024년도 임금협상 요구안으로 ⯅기본급 8% 인상 ⯅단일임금 체결 전 정비되었어야 할 공무직 세부직렬 명칭 정리 및 업무에 따른 수당 신설 ⯅상여금 신설 ⯅군 경력 호봉인정 ⯅기간제, 유사경력 인정 ⯅코로나19 종식이후 국가적 포상 관련 처우 수혜 전혀 없었음을 고려 해당근무자 협약 6조 5항에 근거하여 1호봉 승급 요구 ⯅공무직의 업무환경 개선 ⯅단체협약으로 퇴직금제도 일원화를 시측에 제출했다.

여수시청 공무직 배정해 지부장은 “공무원과 동일 가치 노동을 하는 공무직의 차별적 처우를 개선하고자 402명의 조합원 고충 상담을 토대로 제안된 요구안임을 언급하고 요구안에 대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검토로 조직개편 후에도 책임감을 느끼고 원만한 교섭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오늘부터 시작되는 교섭과 관련해서는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겁다. 직원들의 요구사항을 수용하고 싶지만, 올해 시 재정으로 많은 한계에 봉착하여 난감하다. 교섭하는 동안 재정이 허용하는 가운데서는 허용할 수 있게 하겠다. 공공연대 노동조합 분들도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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